교육·보육·의료·복지 등 사회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곳에
최대 고용주인 정부나 공공부문이 일자리 창출을 주도!
유시민 "만약 공무원을 81만 명으로 늘리면 재정지출, 잠재채무 증가 우려"
공무원+공공부문 일자리 = 81만 개, 공무원만이라고 말한 적 없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2 [선공개] "다시 하고 싶어요"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니퍼트의 간절한 이유... | 《최강야구》 4/22(월) 밤 10시 30분 방송!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37 [메이킹] 가만히 있어도 포스가 좔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5월 4일 첫방송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0 용우에 대한 초아의 속마음, 철현에게만 털어놓는 중...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