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기고자 색출에 '낫 미'라며 부인하는 관료들
트럼프 집권 이후 올라간 미국의 세계적 위상
관료들이 트럼프에 대놓고 시비 걸기 어려울 것
익명 기고문으로 지위에 흔들림은 없을 듯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9 성악 했었다고요? 숨은 실력자, 윤재X지원의 〈바보에게 바보가〉♪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23 민희진, 기자회견서 "맞XX 뜨자"…하이브 측 '재반박'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17 (뜨헉😱) 43세 파이어볼러 니퍼트, '144km/h' 최고 구속 달성💥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