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날짜를 2월 27일로 결정한 자유한국당
2차 북미정상회담과 날짜가 겹치자 난감...(;;)
나경원 "공당으로서 이런 문제로 연기하는 건 적절치 않다"
무리한 음모론은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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