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산을 한 산모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도우미는 처음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오자마자 "이전 집 애기 엄마는 말을 안들었다"는 말까지 했다는데요. 불쾌했지만, 도우미의 도움이 절실했던지라 보조를 맞추려고 했다는 산모. 하지만, 도우미가 온 뒤 육아가 점점 더 힘들어졌다는데요. 결국 산모는 도우미에게 협박 문자까지 받았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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