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화장품을 강매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한 사람당 120만원 씩 총 240만 원이 결제됐는데, 30만원 어치의 화장품을 추가 구매한 뒤에야 환불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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