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는 30대 여성 김씨.
엄마나 두 여동생에 비해, 할 말은 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손찌검당하는 일도 많았다는데요.
그럼에도 장녀로서, 가족들을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동생들을 뒷바라지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가족의 끈'을 다 놔버려야겠다, 결심하게 된 사건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이토록 차갑게 마음이 식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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