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7년 차 구급대원인 하승헌 소방관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응급환자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어제, 울산소방본부에서는 "구급대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수사를 지연한 점을 개선하겠다"라고 공식 입장문을 냈습니다. 현직 구급대원의 폭행 사건에 이례적인 입장문까지 낸 울산소방본부. 대체 1년 전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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