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귀국한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과 관련해 "갈등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국 가서 다 얘기하겠다"고 말했던 안 선수는 귀국 후 입장을 밝혔습니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02 버선발로 냅다 달려 나온 내 부인 ㅎㅎ 임지연의 진심 어린 행동에 추영우 뿌듯☺️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43 옥씨부인전 12회 예고편 - 새로 온 현감, 그리고 사라진 임지연?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26 ☆확신의 1번 키커★ 똑같은 코스로 키퍼즈를 완벽히 속인 양준범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