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귀국한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과 관련해 "갈등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국 가서 다 얘기하겠다"고 말했던 안 선수는 귀국 후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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