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청소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에게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원룸에 사는 20대 여성 세입자였는데요. 서울에 있는 동안 잠시 친구에게 집을 빌려줬는데 집이 엉망이 됐다며 청소를 의뢰한 겁니다. 대표는 청소를 하기 위해 원룸에 방문했는데요. 입구부터 악취가 진동하고 쓰레기 더미가 방안 곳곳 산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03 ※방송불가※ 시엄마 간호한 아내가 들었던 시누이들의 막말 이혼숙려캠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7 [맞짱 엔딩] "우리 애 못 줘!!" 자식 자랑으로 시작된 지진희-정웅인 유치한 싸움💥 가족X멜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4 손나은, 대리 진급 확정?! 정웅인 마음에 쏙 든 완벽한 피칭✨ 가족X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