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계신 이 바닷속은 필리핀의 휴양지 ‘버진 아일랜드’의 바다입니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로 최고의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꼽히는데요. 그런데 이 바닷속 산호초에 날카로운 무언가로 이름이 잔뜩 새겨져 있습니다. 소윤, 김, 민. 한국 사람의 이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킨 이 사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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