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한창 족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을 던지는 순간 한 남성이 팀원에게 다가가 얼굴을 감싸 쥐고 밀착합니다. 이어 팀원이 실수를 할 때마다 불러 얼굴을 아주 가까이 가져다 대는데요. 이 남성, 팀원의 귀를 깨물었던 거고 이날, 무려 다섯 차례나 깨물린 팀원의 양쪽 귀에는 시퍼런 피멍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시작에 불과했다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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