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발차기를 날리며 누군가를 쫓는 이 남성. 도망가는 사람을 잡아 거리에 내동댕이치는데요. 밟히고 쫓기던 사람은 바로 소녀상과 공공장소에서 온갖 기행을 일삼던 민폐 유튜버 '조니 소말리'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은 어제(27일) 새벽,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고스란히 생중계됐는데요. 이 폭행 소동은 도대체 왜 벌어지게 된 걸까요?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52
"유전병 당신이 책임져" 양육비(+치료비)로 월 228만 원 요구하는 아내
이혼숙려캠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02
187회 다시보기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57
부산 시내를 위협한 '뺑소니 음주 차량'과 숨 막히는 추격전💨💨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