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을 찾지 못해 헤매는 주배안 셰프를 도와주는 이연복 사부
덜 구워진 누룽지에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당황하는 주배안
불이 약해 걱정인 이연복 셰프의 두부완자 찜
요리 위기에 처한 스승과 제자, 비식가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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