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게는 옆에서 발라주는 묘미가 있다는 유현수
초대하는 손님이 여인이라는 소리는 안 했는데~
예리한 레이먼 킴 "남자를 작업실로 부를 일은 없잖아요"
김풍 "저분 유명했죠" 이연복 "참고 얘기 안 하고 있었는데"
모함에는 사제가 한마음 한뜻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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