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잊을 거라 믿었는데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세월호의 아픔을 달래주는 손태진·김현수의 '꽃이 핀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3 [스페셜 선공개] K-젊은이(?)들, '평균 연령 22세' 독일팀과의 A매치 시작! 〈뭉쳐야 찬다3〉 4/28(일) 저녁 7시 40분 방송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45 (단체 실성) '니퍼트&송은범' 등장으로 지원자 101명 입장 완료↗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39 2367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