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려는 장태호(윤계상)와 서미주(박예진)
서로 훈훈하게 행운을 빌며 떠나는데
장태호(윤계상)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 다시 돌아가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3 : 30 138회 다시보기 톡파원 25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24 (던질 듯 말 듯) 번트 수비를 완벽하게 해낸 박재욱의 판단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7 : 52 [메이킹] 🎉커팅식과 함께한 마지막 촬영🎊 <정숙한 세일즈> 12화 비하인드|A Virtuous Business 정숙한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