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필요해] 상민 & 수근의 칭찬 타임
힘들었던 시기에 서로를 의지하던 두 사람
서로 주고받는 진심에 터져버린 '눈물'
눈물바다가 된 스튜디오, 훈훈하게 칭찬하기 시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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