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녀>로 칸 영화제 초청된 김옥빈!
칸 운영위원장이 그녀를 위해 준비한 레드와인!
주면서 했던 말은? "피를 고급으로 준비했어요~^-^"
그녀를 기억하고 있던 센스 인사말로 내 맘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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