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대기실 책상에 놓여있던 치킨
어려운 형편에 당시 끼니를 자주 거르던 도현
너무 먹고 싶어 큰 용기를 내 얘기를 한 다음날
두 개의 치킨 상자와 함께 적혀 있던 '도현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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