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군벌 시대의 종언, 중원대전 발발
막강한 동북군이었던 장학량을 포섭 시도했지만
항일과 내전 종식을 주장한 장학량의 선택은 바로 장개석!
그러나, 장개석의 생각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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