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면회소에서 마주 앉은 한예리(윤진명)와 엄마
진명이 찾은 엄마의 짐 속에 있던 립스틱.
"너 주려고 사논 거야. 작년 네 생일 때.. 미안하다.."
표현이 어려운 엄마.. 하지만 모든 엄마들은 같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4 나는 오빠라서 안 된다며... 황인엽-정채연 사이에 배신감 느낀 배현성 ㅠㅠ 조립식 가족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59 : 08 107회 다시보기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6 오! 마이 홀릭 5회 예고편 오! 마이 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