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계 형사 생활 32년, 위험했던 순간은 없었는지?
어느 날, 길을 걷던 중 뒤에서 옆구리를 찔린 김복준 형사
끝까지 범인의 손을 놓지 않아 목숨은 건졌지만
정말 위험천만했던 순간! 매 순간 위험과 마주하는 형사의 삶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11 "수능 3일 전 뺨 맞다가 코피 터져"…학생 때린 강사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6 [112회 선공개] "어떻게 다섯 살에..." 스윗 멘트로 인순이 심장 저격한 이찬원❣️ 《톡파원 25시》 5/13(월) 저녁 8시 50분 방송 톡파원 25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6 : 45 [스페셜] 니퍼트, 슬라이더로 삼진 잡고 김성근 감독님께 감사 인사한 이유...(T⌓T)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