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준수에게 힘들지만 이혼 사실을 말하는 현우(이선균)
"아빠랑 엄마랑 이제 따로 살기로 했어..."
아빠 말을 듣던 준수,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데
현우 "준수가 아빠 대신 엄마 지켜줘.. 울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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