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꽃 핀 담벼락
규동도 노래하게 하는 벚꽃 같은 밥동무들♡
감성 폭발한 경규를 위해 민아가 부르는 '벚꽃 엔딩'♪
봄바람 휘날리~며↗ 둘이 걸어요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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