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요청 거절당하고 아쉽게 돌아서는 규동 형제와 밥동무
뒤에서 들려오는 따스한 한마디(?)에 가던 길 STOP
"내가 볼 땐 거의 꽝이야" 전직 마두동 부녀회장님의 포스!
이 분의 걱정 어린 이 예언이 부디 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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