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의 허락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한 끼 줄 집ㅠ_ㅠ
(안절부절) 긴 시간 상의 끝의 대답 "최소한으로.. 비춰야.."
감미로운 목소리로 설득을 시도하는 이선균
간절히 원하는 둘째 아이 덕에 성공한 한 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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