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당당하게 복지제도에 대해 묻는 봉순(박보영)
계약서 쓰기 전, 민혁(박형식)은 입사시험으로 팔씨름 제안
봉순은 못 이기는 척 민혁의 손을 잡고
"넘겨보세요~ 두 손써도 되는데…" 무릎 꿇은 민혁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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