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탁(임원희)은 부하들이 봉순(박보영)에게 계속해서 당하자
해결책을 찾기 위해 촬스고(윤상현)를 초빙한다
장황하게 브리핑한 그의 해결 방법은 1:1 다이 다이(?)
"주먹으로 당한 자, 주먹으로-!! 다찌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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