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했던 도칠구(유재명)를 집으로 데려온 민혁(박형식)
"있잖아~ 어머님이 이 상황에 들어오시진 않겠지? ☞☜"
봉순(박보영)의 방에서 꽁냥꽁냥~ 하고 싶지만...
상황이 도와주지를 않아 기분이 롤러코스터인 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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