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미국이 붙여준 이란의 별명
'페르시아 만의 [경찰], 중동의 [헌병]'
중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친구
1979년 이전, 중동의 대표 친미국가였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두 나라를 자신들의 '쌍둥이 기둥'이라 불렀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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