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장부가 있는 창고에 들어간 모승재(연정훈)와 장팀장(장현성)
'압수수색영장'을 들고 창고를 들이닥친 이동현(정만식)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모승재, 살기 가득한 눈빛!
장팀장의 배신에 화난 이동현 "할 말 있으면 검찰청 와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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