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우(박해진)를 만나 거침없이 뺨 때리는 송미은(채정안)
"잘했어, 나한테 알렸으면 백의원 놓쳤을 거야"
모병도 회장이 남긴 유언장을 건네는 미은
"재영인, 당신과 내가 가장 믿을만한 사람이 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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