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강신일)에게 전화를 건 설우(박해진)
전화기 밑에 설치된 폭탄을 알려주며
"죄와 벌, 이제 복수의 시간입니다!"
질문에 모른다고 일관하는 모승재(연정훈)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41 : 40 109회 다시보기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17 연극을 먹고 자라는 시골학교 아이들 JTBC 특집프로그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0 일촉즉발⚡ 궁지에 몰리자 절벽에서 뛰어내린 추영우X임지연?!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