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조여오는 압박감에 결국 실토하는 모승재(연정훈)
"이 모든 일을 벌인 사람은… 국정원장입니다!"
그의 악행이 담긴 복사본 USB를 넘기는 모승재
자기 목숨을 건 도박은 하지 않는 '온실 속의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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