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후보였다가 생존한 동갑내기 두 남자의 만남!
베이스바리톤 염정제와 테너 최진호의 하모니
'Butterfly forever'는 비토리오 그리골로의 곡으로
떠나간 임을 나비로 비유해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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