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 팀의 무대는 항상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줬던
하지만 이번 무대만큼은 목소리만으로 울림을 준!
마치 목소리만으로 데이트를 한 느낌이라는
<포레스텔라>팀에게 아름다운 심사평을 남긴 마이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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