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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좋은 듯 아쉬운… 이별을 준비하는 세 사람

동영상 FAQ

등록일 2017.09.24 (Sun)

많은 이불들, 손님들을 위해 심었던 깻잎&상추
부부의 안락한 침실 공간이었던 작업실…
좋은 듯하면서도 뭔가 아쉬운 효리와 상순
지은이에게도 이젠 추억이 될 효리&상순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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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6 : 03 [원본 영상] 효리네 민박 14회 <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스페셜 영상 대 방출!

오늘은 영업 마지막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시작되는 민박집의 아침!
늘 그랬듯 하나 둘 눈을 뜨는 손님들과
어김없이 지은이의 요리로 완성되는 아침식탁!
그리고 여전히 손님들과 설거지 쟁탈전을 벌이는 지은!
민박집의 마지막 아침 풍경! 그 모습은?

떠나기 전, 방명록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남기는 손님들!
그렇게 열세 번째 마지막 손님들까지 전원 체크아웃!
북적북적했던 손님들이 모두 떠나고 텅 빈 민박집!
배웅을 마친 직원들은 허전함과 적적함을 감출 수 없는데..
하지만 효리&상순 부부에게 진부한 이별 공식은 없다!
마지막까지 유쾌한 케미 폭발! 과연, 그 분위기는?

그리고 직원 지은이의 마지막 퇴근!
효리&상순 부부를 따라 동물 가족들까지 모두 나와
마지막 퇴근길에 작별인사를 하는데~
효리&상순 손에 편지를 꼭 쥐어주고 떠나는 지은!
소파에 앉은 부부는 조용히 지은이의 편지를 읽기 시작하는데...
지은이와의 이별.. 그리고 편지! 그 마지막 순간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버라이어티한 손님들이 머물렀던 <효리네 민박>!
그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한 스페셜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손님들의 리얼한 민박 후기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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