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한승연)을 따라온 호창(이유진)이 건네준 전기 충격기
호창에게 온 익명의 문자를 보고 충격받은 예은
예은의 상처를 알고, 진심으로 걱정했던 호창
"나 같은 사람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2 [선공개] "다시 하고 싶어요"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니퍼트의 간절한 이유... | 《최강야구》 4/22(월) 밤 10시 30분 방송!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3 '뉴진스' 강탈하려 했다?…K팝 왕국 '하이브' 내전 발발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12 이목을 집중시킨 유격수 지원자 임상우의 깔끔한 송구⚾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