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걸어가는 은재(지우)를 바라보는 진명(한예리)
언덕에 혼자 앉아 있던 은재에게 다가가는 진명
"저기 나무를 보면 바람이 지나가는 게 보여요
저 바람이 지금 와요… 또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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