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기우)을 찾아온 유진(강한나)
주원과 같은 프로젝트를 맡게 된 유진
유진 "가족으로 엮일 거, 우리가 먼저였음 좋았잖아"
주원 "우리 어머닌 너희 아버지 안 좋아하지만, 난 진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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