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서(김성균) "준서가 어디까지 개입한 겁니까?"
장범식(손종학) "준서와는 상관없어…"
기서에게서 아버지를 구하러 온 장규호(이재원)
장규호 "일 이등 손에 칼을 쥐여주는 거에요. 서로 싸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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