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진구)와 통화하는 기서(김성균)
점점 장범호(박근형)처럼 변해가는 기서
그런 형을 말리고 싶은 마음인 준서
"아버지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아버지가 되는 것뿐이야"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44 : 27 26회 다시보기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 : 22 : 23 77회 다시보기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21 사라진 50대 여성…"만난 적 없다" 잡아떼던 '택배기사의 비밀'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