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재회한 기서(김성균 분)와 장범호(박근형 분) 부자! 아버지를 통해 내면의 숨겨진 욕망을 자각하게 되는 기서! 자신의 앞길을 막아서는 세력들을 가차없이 내치기 시작하고. 장씨 일가에 의해 모든 것을 잃게 된 자경(고준희 분)! 최후의 일격을 결심한 그녀는 누군가를 찾아 나서는데. 한편 모든 사건의 출발점이였던 정혜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심판의 자리에 선 용학수! 그의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배후의 장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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