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선고를 받고 축배를 드는 태욱(지진희)과 혜란(김남주)
"모두 다 잊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모든 일은 다 잊고 처음처럼 시작하자는 두 사람…
태욱에게 혜란은 여전히 갖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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