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선고를 받고 보도국으로 돌아온 혜란(김남주)
혜란을 툴툴거리며 반기는 웅팀장(이성욱)
표현이 서툰 웅팀장이 두유로 전하는 투박한 진심
"고생 많았다. 고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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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12 "아들로서 정말 감사했어요" 굿바이 녹도 굿바이 허삼부자💧 허섬세월 - 허삼부자 섬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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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15 위로를 주는 무대😭 아이키와 함께한 신승훈의 〈내가 나에게〉♬ 뉴페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