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선고를 받고 보도국으로 돌아온 혜란(김남주)
혜란을 툴툴거리며 반기는 웅팀장(이성욱)
표현이 서툰 웅팀장이 두유로 전하는 투박한 진심
"고생 많았다. 고혜란…"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 31 [하이라이트] "에이스? 어. 가능!" 니퍼트의 '초고속·초고층 투구'에 몬스터즈 투수진 초.긴.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8 (코쿤 맞말) 갑자기 썰전을?! 지하 아지트에서 벌어진 일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03 보이스피싱범 이렇게 잡았다…'시민덕희' 실제 사건의 진실은?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