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현실에 억눌려 사랑을 포기하게 되는 젊은 세대들
젊은이들을 위해서 바치는 노래 '슬픔 이젠 안녕'♪
가족의 생계를 위해 노래를 불렀던 양희은
48년 전 본인이 겪은 감정을 젊은이들과 나누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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