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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의 소신, 근거가 있으니 나오는 말 '전관예우' (ft. 썩은 사과)

동영상 FAQ

등록일 2018.06.19 (Tue)

전관예우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을
무지하다고 표현하는 부장
그 말에 반박하는 박차오름(고아라)
"사과 상자 안에 든 사과 중에 썩은 사과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 상자는 썩은 사과가 든 상자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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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05 : 20 [원본 영상] 미스 함무라비 9회 전관예우 의혹으로 언론과 법원이 소란스러운 가운데, 한세상(성동일)의 동료판사 출신 변호사의 재판을 맡게 된 민사 44부!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박차오름(고아라)은 출근길에 한세상(성동일)과 임바른(김명수)의 처벌을 촉구하는 법원 앞 시위대를 맞닥뜨리게 된다! 그들이 무리한 주장만을 일삼는다고 여겨온 바른과 그런 그들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오름… 과연 재판의 향방은? 한편 사사건건 바른 말로 부장판사들과 부딪히던 오름은 따뜻한 말로 자신을 감싸주는 감성우(전진기) 부장판사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하지만 재판에 관련한 부탁을 받자 고민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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