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었어요."
오름(고아라)에게 자신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던 바른(김명수)
바른이 어린 시절 다니던 곳곳을 함께 다니는 두 사람
오름이 바른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었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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