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쏟아지는 여론의 집중포화에 박차오름(고아라)은 압박감과 부담감을 느끼고, 한세상(성동일)과 임바른(김명수)도 이런 오름의 모습이 안타깝다. 설상가상으로 오름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데… 이에 쏟아지는 비를 멈추게 할 수 없을 때에는 함께 비를 맞겠다며 나선 법원 식구들! 그리고 술취한 남편을 살해한 매 맞던 아내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시작된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10 남편의 도청, '전과자'가 되었지만 아내의 실체를 증명한 녹음 파일 신성한, 이혼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9 장항준 부름에 달려온 국민 장손 ★김남희 특별출연★ 듣고 보니 그럴싸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53 [1차 합탈식] 팀 11시 vs 팀 13시, 「최종 1위」의 주인공은 누구? 피크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