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목격자를 범인으로 몰았던
'약선오거리 살인사건'
그 당시 담당 형사가 장태준(정진영)!
진범을 놓쳐 발생한 '서수 빌딩 화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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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이승주의 접점을 찾는 정지훈 (20년 전 화재사고)
2018.07.07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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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수 빌딩 화재'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이승주(!)
2018.07.07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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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죽기 싫었어" 서수 빌딩 화재 방화범을 찾아간 정지훈
2018.07.07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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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만큼 강해지고 있는 이선빈의 '스케치(예지력)'
2018.07.07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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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처럼 '어르신'의 회의 장소에 침투한 이동건
2018.07.07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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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이 예비 범죄를 처단하는 이유 ☞ 죄의 대가
2018.07.07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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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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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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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에게 선물..? 손나은의 따듯한 마음씨에 감동한 임지연 "좋아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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